Quilt Blanket
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
만들기는 다음 작품을 생각하게 하고
시원한 푸른색이 조합을 잘 이룬듯 해요
이불을 만들면 어떨까
그 이불이 눈 앞에 아른 거리길래
새로운 디자인으로 퀼트 이불 만들기를
시작 했는데 오래 걸리네요
조각조각 천을 자르면서
이 생각
조각의 천을 박음질 하면서
저 생각
다른 천으로, 또는 다른 두 색으로
이 생각은 저 생각으로 이어지며
하루 하루가 지나 갑니다
천을 많이 짜르고 박고 준비를 했으니
조각을 퍼즐 처럼 잇고
이은 것을 다시 줄줄이 잇고
이 하나의 블럭을 만 들기 위해
64 조각이 필요 합니다
섞여 있는 조각을 만들기 위해서
두 천을 박아서 반으로 짤라야 하죠
지갑이나 쿠션하고는 또 다른
챌린지가 있네요
큰 계획을 앞두고 시간을 때우기에는
최고네요... 무언가 만들어 지기도 하고
4월 28일 (almost done.)
No wonder why quilt blanket is so expensiv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