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오 미겔에 집짓기

남의 나라에서 건물을 짓고 사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

그 나라의 법도 잘 알아야 하고

또 외국인으로서 통과해야 할,

허가를 받아야 할 많은 일들의 있죠. 변호사의 충고를 듣고 땅을 사서 해보려고 했지만

우리가 가지고 있는 땅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면

굳이 돈을 더 들이고 시간을 더 써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결심을 했습니다.

변호사는 우리를 도와주려고 더 좋은 땅을 소개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.

허나 그것이 더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드는 일이라 하면

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확실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

우리의 결심을 이야기를 했고 이제 한국에 가서

어떤 건물, 혹은 어떤 집을 지을 것인지를 정해서 그 집의 설계도를 만들어

포르투갈 건축가에게 주고시청에 등록하게 한 다음 허가를 받아

일을 시작하는 일이 남았습니다.

건축가 와 이미 상의를 했고 전달 받은 말로는 적어도 허가받기까지

1년은 걸린다 하니 서두를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합니다

하여 식당도 팔리면 팔릴 때까지 계속 운영하면서 돈도 벌고

차근차근 한 가지씩 준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습니다.

이번 섬 방문으로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.

한 가지 예를 들면

그 전에는 100평 정도 밖에 집을 지울 수 없다 라고 들었는데

요번에 시청에서 일을 하는 건축가를 방문하여 들은 말로는 20프로 정도의 땅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하니

거의 500평 정도를 대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
그리고 관광업을 목적으로 하는 건물이라면

한 군데에 (포르투갈의 건물들은 모두 길 바로 옆에 붙여서 짓거든요)

구속 되어있지 않고 땅 중간에도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

한옥을 짓겠다고 하니

변호사는 굉장히 특이해서 아마도 관광과에서 좋아할 것이라고

말을 했으나, 건축가는 아마도 외국에서 오는 거라 허가를 안 내줄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. 일단 시도는 해 보려 합니다

요번에 9월 10월에 한국에 가게 되면 한옥짓는 대표와 만나 상담을 하고 설계도를 만들어 제출 할겁니다

(한국에 가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했는데 부정적이라 포기 했읍니다)

일단은 설계를 섬 건축가와 상의 해서 만들고 그 다음을 계획 할까 합니다

[출처] 사오미겔 2025 (3)|작성자 Cookie

Cookie Sohn

Retired RN will build the dream to travel, move, and open a new business. And inviting whoever wants to com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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